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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광주왕실도자기축제와 함께하는 ‘청춘노래 자랑’, 곤지암도자공원서 열려

  • 입력 2018.04.17 14:11
  • 기자명 윤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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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기 기자 / 제21회 광주왕실도자기축제와 함께하는 ‘청춘 노래자랑’이 오는 5월 6일 오후 3시 곤지암도자공원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딜라이브(D‘LIVE) 디지털OTT방송의 인기 프로그램인 ‘청춘 노래자랑’은 관내 모든 연령층을 대상으로 열리는 주민참여형 노래경연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6년부터 시즌제로 진행되고 있다.
예심 참가신청은 오는 26일까지 광주시 읍·면·동사무소 방문접수와 딜라이브(D’LIVE) 디지털OTT방송 홈페이지 내 청춘 노래자랑 참여 게시판 (song.dlive.kr)을 통한 온라인 및 전화신청(070-7410-1591)도 가능하며 광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예심은 오는 28일 오후 1시부터 곤지암도자공원 대공연장에서 진행되며 1차 심사는 무반주, 2차는 반주기 심사로 진행된다.
예심을 통과한 참가자는 내달 6일 열리는 청춘 노래자랑 경기도 광주시편 본선무대에 오르며 최우수(1명) 150만원, 특별상(100만원 여행상품권), 우수(1명) 70만원, 장려(1명) 50만원, 인기(2명) 각 30만원 등 입상자에게는 상품과 메달이 줘진다. 또한, 본선에는 송대관, 임현정, 성진우, 후니용이, 서인아 등 유명 인기가수가 함께한다.
한편, 2018 광주 왕실도자기축제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곤지암도자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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