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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의 미래, 구례를 잘 아는 행정전문가”

김순호 구례군수 출마선언

  • 입력 2018.04.03 16:05
  • 기자명 이정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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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곤 기자 / 김순호 구례군수 예비후보는 2018년 4월 3일 오전 11시에 종합사회복지관 평생교육실에서 다가오는 6월13일 지방선거에 새로운 구례 건설을 위해 구례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김순호 구례군수 예비후보는 “지난 20년간 선거로 인한 갈등으로 군민들이 받은 피해와 상처를 치유하고, 천혜의 자연을 보유하고 있는 구례를 미래 농업의 도시, 건강의 도시, 살아있는 생명의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순호 구례군수 예비후보는 “구례군수비서실장, 간전면장, 마산면장, 산동면장 등 지난 30여년간의 풍부한 행정과 현장경험으로 구례군의 실상과 군민들의 바램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으며, 읍면별, 계층별로 협의체를 구성해 새로운 구례 비젼을 만들겠다”고 했다.
또한, 김순호 구례군수 예비후보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원순 서울시장, 이개호 국회의원, 염태영 수원시장 등 많은 중앙정치인과 지방자치단체장, 청와대행정관, 시민단체 관계자 등을 만나 구례의 현실을 얘기하고 구례의 미래를 위해 함께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 날 기자회견장에는 많은 군민들과 더불어민주당 주요 당직자 및 언론인들이 참석해 구례의 미래를 건설하기 위해 출마를 선언한 김순호 구례군수 예비후보에게 뜨거운 성원과 격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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