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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맞벌이 부부 자녀 위한 ‘아이돌보미’ 공개모집
14~27일까지 신청서 접수…서류·면접 뒤 15명 선발
2018년 03월 13일 (화) 정현택 shilbo@naver.com

정현택 기자 / 광주 남구는 맞벌이 부부의 양육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가정을 방문해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돌보미를 공개모집한다.
남구는 12일 “주민등록상 남구에 거주하는 주민들 가운데 남구청 아이돌봄 지원사업 위탁기관인 (사)그루터기와 함께 생후 3개월부터 만 12세 이하 아이들을 대상으로 1대 1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아이돌보미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이돌보미는 놀이 활동과 식사 및 간식 챙겨주기, 학교 및 어린이집 등에서 등·하원한 아이를 돌보는 역할을 하게 된다.
남구에 거주하며 신체와 정신이 건강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다만 파산 및 범죄 경력 등 결격사유가 있는 사람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서류는 남구 아이돌봄 서비스 홈페이지(www.gruteogi.org)에서 아이돌봄 활동 연계 신청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주민등록등본과 가족관계증명서, 관련 자격증 사본 1부를 첨부해 (사)그루터기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서류 접수는 오는 14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이며, 인터넷이나 우편을 통한 접수는 받지 않는다.    
(사)그루터기는 주월동 푸른길공원 인근(회서로52번길 19)에 위치해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 671-4146~7)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그루터기는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아이돌보미로 종사할 활동가 15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인원은 다음 달 중순부터 10여일 가량 양성교육 및 현장실습을 한 뒤 아이돌보미로 활동하게 된다.
활동 수당은 아동 1명당 돌봄활동 기준으로 시간당 7,800원이며, 주말과 야간에는 1만1,700원이 지급된다.
남구 관계자는 “아이돌보미 사업은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맞벌이 등의 사유로 양육 공백이 발생하는 가정과 부모를 위한 사업이다. 양육부담 경감과 아이키우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문성을 갖춘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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