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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기독청소년 예술캠프 진행

호서대 연합신학대학원과 고양일산YFC 공동 주관

  • 입력 2017.12.29 12:19
  • 기자명 유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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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우 기자 / 호서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원장 한미라 박사)와 사단법인 고양일산 YFC(이사장 김광문, 대표 오은국)는 겨울방학을 맞아 2018년 2월 7일 ~ 9일, 2박 3일간 호서대학교 천안캠퍼스(연합신학대학원)에서 교회 예배팀과 찬양팀의 영성과 실력향상을 위한 기독청소년 예술캠프(보컬, 건반, 댄스, 연기전공)의 2번째 이야기를 진행한다.
예술캠프는 다른 여타의 청소년캠프와는 다르게 교회 안에 예배를 섬기는 찬양팀과 예배팀을 위해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2박3일동안 함께 선착순 100명의 청소년들과 생활하며, 전문적인 레슨을 통해 자신의 끼를 발견하고 개발하도록 돕는 캠프다. 특별히 호서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에서 주최하며, 고양일산 YFC가 주관해 진행되는 캠프다.
2차 기독청소년 예술캠프의 주제는 “외치라”이다. 자신의 꿈과 비전이 이루어질 때까지 노력하지 않고 쉽게 포기하는 청소년들에게 여리고성이 무너질 때 까지 외치고 수고해한다는 의미에서 ‘외치라 ? 하늘에 닿을 때까지’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2차 기독청소년 예술캠프는 전문 강사들의 소수인원 집중레슨으로 겉핥기가 아닌 꿈과 비전에 한 걸음 다가가도록 돕는다.
기독청소년 예술캠프의 모든 강사들은 특별히 자비량으로 2박3일 동안 청소년들의 개인레슨을 위해 함께한다. 강사로는 한미라(호서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원장), AKI(일본 니시아라이재일교포교회 담임목사), 오은국(고양일산YFC대표), 양한규(실용음악강사), 마창욱(뮤지컬작곡가, 보컬코치), 김재민(뮤지컬배우), 정필범(뮤지컬배우), 김태윤(뮤지컬배우), 장경원(뮤지컬배우), 김은경(실용음악건반강사), 최은영(실용음악건반강사), 정재은(연극배우), 김고은(연극배우), 여이레(영화배우), 힛츠(힙합, 팝핀, 방송댄스 강사)가 2박3일동안 청소년들과 함께 하며 꿈에 대한 상담과 비전제시를 한다.
이번 캠프에 참여를 원하는 교회와 학생들은 고양일산 YFC로 문의 하시면 됩니다. 원활한 레슨을 위해 선착순 100명만 등록을 받습니다. 참가비는 2박3일 동안 모든 숙식이 제공되고 레슨까지 받는데 50,000원이다.
캠프에 대한 문의는 홈페이지(http://cafe.daum.net/yfcskit), 고양일산YFC(070-4138-1091), 변진실 간사(010-6846-0488), 김관중 간사(?010-6852-1101?)또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고양일산YFC를 검색하셔서 문의하시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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