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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홍 의원, 2017년 국정감사 우수의원 6관왕 달성
국감NGO모니터단 선정 ‘2017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상’수상
2017년 12월 28일 (목) 유주형 shilbo@naver.com
   

유주형 기자 / 황주홍 국민의당 의원(재선, 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은 28일‘국감NGO모니터단’이 뽑은 ‘2017 국정감사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국감NGO모니터단’은 270여개 시민·사회 단체가 함께하는 19년 전통을 지닌 모니터단으로 온·오프라인에서 1천여 명의 모니터 위원과 각 분야 전문가들인 평가위원들이 2017년 국정감사 전 과정을 종합 모니터하고 정밀 공평한 평가를 거쳐 우수 국회의원을 선정한다.
 황 의원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첫 국정감사에서 ▲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후보 시절 공약과 국정과제 비교를 통해 농업 홀대 정책을 전면적으로 점검했고 ▲ 3백만 농민들 목소리를 대변해 한미 FTA 재협상 관련 농업 목소리를 배제시키는 정부 행태를 지적했으며 ▲살충제 계란사태 등 국민 먹거리 안전 관련 정부의 안이한 대응을 집중 추궁했고 ▲농가소득 저하의 문제점을 집중 점검해 대안을 마련하는 등 민생 현안을 총체적으로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고자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최순실 일가 및 대기업들이 농지를 불법 전용해 묘지나 골프장을 만들었다는 실태를 국민들에게 고발함으로써 개헌 정국에서 헌법에 명시된‘경자유전’원칙을 재점검 해 높은 관심을 모았다.
  심도 깊은 정책 분석을 위해 자료집 4권 (▲ 농식품부 성과관리체계 연구 ▲ 해양수산부 성과관리 연구 ▲연안여객선 공영제 정책 제언 ▲농산물 이력추적관리제도 정책제언)을 발간했고, 국정감사 이후 지적된 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10개의 법안을 발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무엇보다,  국정감사 시작부터 여야 정당별, 쟁점별 입장차가 첨예해 순조로운 국감 진행이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황주홍 의원은 국민의당 간사로서 여야 입장을 조율하며 중재해 순조롭게 국정감사를 마무리 하도록  기여했다고  인정받았다.
 황주홍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국민들 민생을 위해 문제점을 지적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것은 국회의원 본연의 임무임에도 우수의원상을 주신 것은 국감 지적사항이 바르게 집행되는지 끝까지 챙기라는 채찍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민들 먹고 사는 문제와 관련된 민생현안 해결을 위해 입법 및 정책활동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황 의원은 “국감 지적사항으로 마련된 10개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부처에 대한 요구사항도 지속적으로 점검해 현장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대응 할 것이다”고 언급했다.
 한편, 황 의원은 이번 수상으로 국민의당 ‘오늘의 국감의원’2회 선정, 경실련 평가‘2017 국감 우수의원’, 식품전문매체 푸드투데이 선정 ‘2017 국감 우수의원',‘2017 국정감사 우수의원 평가위원회’가 시상하는 ‘2017 국정감사 우수의원상’ 등 2017년 국정감사 우수의원 6관왕을 달성했다. 지난 15일에는 250개 시민단체 선정 ‘좋은 정치인상’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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