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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의회 구의원, 학교신설 1인 시위
동춘1구역 (가칭)동춘1초와 송도6·8공구 (가칭)해양1중 신설 위해 발 벗고 나서
2017년 12월 20일 (수) 정순학 shilbo@naver.com
   

정순학 기자 / 인천시 연수구의회 소속 의원들이 동춘1구역 내 (가칭)동춘1초와 송도국제도시  내 (가칭)해양1중의 신설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이인자 연수구의회 의장(옥련1·2동, 동춘1·2·3동)과 이강구 연수구의회운영위원장(송도1·2·3동)은 지난 19일 교육부의 학교설립관련 중앙투자심사위원회 심사장인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을 찾아 1인 시위를 했다.
이인자 의장은 “동춘1구역 서해그랑블을 비롯해 동춘2구역 동일, 자이 등 대규모 아파트단지 입주민의 자녀 교육을 위해, 그리고 미래 꿈나무인 어린이들이 등하교에 불편이 없도록 동춘1초 신설이 꼭 필요하다”면서 “이번 동춘1초 신설이 중앙투자심사위원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려 부산에 내려왔다. 연수구민 여러분과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연수구 동춘1구역 사업부지 내 (가칭)동춘1초 신설은 매우 시급하다. 총 3천254세대의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을 건설하는 동춘1구역 도시개발사업은 오는 2019년 5월 입주가 완료된다.
하지만 동춘1구역으로부터 1.8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동춘초등학교의 경우 2019년 학급당 인원이 39.3명으로 과대·과밀학급 문제가 예상된다. 특히 도보 이동 시 30여 분이 소요될 뿐만 아니라 왕복 8차선 도로와 180m의 동춘 터널을 지나가야 하는 등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이와 함께 이강구 위원장은 “송도8공구 지역은 내년을 시작으로 향후 6만여 명의 입주가 예정돼 있어, 중학교 문제는 엄청난 과밀학급 문제와 아이들의 통학에도 엄청난 불편을 초래할 것”이라며 “이번에도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서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부산까지 내려와 1인 시위를 했다. 주민 여러분의 하나 된 힘을 모아 달라.”고 강조했다.
총 2만7천945세대가 들어설 송도국제도시의 송도랜드마크시티(6·8공구)는 내년 11월부터 입주가 시작되며, 오는 2020년에 1만 1천775세대 1천875명의 중학생이 유입될 예정이다. 이때 송도지구 내 중학생은 총 7천458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급당 인원이 41.7명에 달해 과대·과밀 문제가 발생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만약 학교신설이 늦어진다면 2021년 송도의 급당 인원은 45.4명으로 급증, ‘콩나물 교실’로 전락할 수밖에 없다.
이 의장과 이 위원장은 이날 한목소리로 “학생들이 먼거리로 학교를 다녀야 하는 만큼, 안전과 콩나물교실 해소를 위해서라도 학교 신설은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학교 신설을 위해 주민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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