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복 기자 / 대구 동부여성 회관(정숙희 관장)에서 수강생들의 한 해 동안 배움 기술 및 장기 자랑을 내빈 및 수강생 가족이 약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선보여 옛날 어린 시절 초등생의 동심으로 돌아가 뜻 깊은 밤으로 장식 했다.
동부여성회관은 95년10월에 개관해 지금 14개의 교육 강좌를 가지고 특별히 기술교육, 다문화가족 및 여성의 취미생활, 심리상담을 운영하며 여성의 자기개발교육 활동을 지원하는 센터 운영 중에 있으며 특히 교육전문상담 오문주 팀장의 열정으로 여성의 필요한 재원을 향상시키며 행복한 가정 살리기에 적극적인 교육으로 힘을 쏟고 있으며, 앞으로 기대할 만한 프로젝트이다.
이날 밤 행사에서 양재패션쇼에 금영재 지도선생의 패션에 대해 자세한 설명과 무대에 오르는 주부여성 패션모델의 처음 접해보는 무대경험의 실수가 있을 때는 웃음꽃이 피고 멋진 작품들을 보면서 박수로 격려 해 주고 환호로 답하기도 했다.
이 날 5명의 심사위원들의 철저한 채점으로 최우수상에 난타 기초팀, 우수상에 양재 중급팀 장려상에 사물놀이가 상을 받았고 행운의 추첨에는 많은 상을 받아 기뻐하며 끝으로 송년의 노래를 합창하며 2018년을 기약하며 송년의 밤을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