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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바나나’맛볼 날 멀지 않았다

  • 입력 2017.10.24 16:46
  • 기자명 김옥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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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이 아열대 작물 실증실험을 통해 바나나 재배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남군농업기술센터는 ICT첨단하우스 500㎡에 삼척, 송키밥, 몽키, 레드 등 품종별 바나나 80여주를 정식, 올해 6월부터 수확을 시작했다. 바나나는 정식 후 1년생부터 수확이 가능하며, 생육이 좋을 경우 보통 2년에 3회 정도 수확한다. / 김옥현 기자
▲ 해남군이 아열대 작물 실증실험을 통해 바나나 재배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남군농업기술센터는 ICT첨단하우스 500㎡에 삼척, 송키밥, 몽키, 레드 등 품종별 바나나 80여주를 정식, 올해 6월부터 수확을 시작했다. 바나나는 정식 후 1년생부터 수확이 가능하며, 생육이 좋을 경우 보통 2년에 3회 정도 수확한다. / 김옥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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