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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근무 의사채용

용산, 내달 2~6일 접수

  • 입력 2010.07.29 00:26
  • 기자명 서울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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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곤 기자 / 용산구가 계약직 공무원(의사)공개 채용을 실시한다.
이번에 채용되는 지방계약직 공무원은 1차 진료실에서 근무하게 될 의사(지방계약직 가급)와 결핵실에서 근무하게 될 의사(지방계약직 나급)로 계약기간은 계약일로부터 2년이다.
자격기준은 ▶지방공무원법 제31조(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아니한 자 ▶지방계약직공무원규정제3조(채용자격) 별표1의 채용자격기준에 해당하는 자 ▶의료법에 의한 의사 자격증 소지자이며 서류전형 및 면접시험으로 채용하게 된다.
응시원서 교부 및 접수는 오는 8월 2일부터 6일까지 보건위생과에서 가능하고 면접시험은 8월 10일 오후2시 용산구 보건소 보건위생과(3층)에서 이뤄진다.
응시원서 접수시 지참 및 구비서류는 응시원서(응시원서 교부처에서 교부하는 소정양식) 1통과 최종학력 증명서 및 의사 사본 각 1통, 이력서(사진첨부) 및 자기소개서 각 1통, 사진 4매(6월 이내에 촬영한 반명함판 3.5㎝×4.5㎝), 응시수수료 가급-10,000원, 나급-7,000원(용산구 수입증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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