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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광고]이제는 동탄 레지던스다!

‘스타즈호텔 메타폴리스’ 계약 7일만에 완판

  • 입력 2017.05.10 17:10
  • 기자명 서울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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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 5층~지상 20층, 호텔 440실 및 레지던스 254실 등 총 694실 대규모 시설
- 지난달 28일(금) 계약 돌입 이후 7일만에 호텔 전 실 완판하며 높은 가치 입증
- 오는 11일(목)부터 ‘동탄 효성해링턴 타워 레지던스’ 계약 개시에 조기 완판 전망

부동산개발회사 우리나라주식회사는 동탄1신도시 메타폴리스 2단계 사업의 첫 일환으로 분양한 ‘스타즈호텔 메타폴리스’가 계약 7일만에 호텔 440실 완판에 성공했으며, 곧 이어 ‘동탄 효성해링턴 타워 레지던스’ 및 호텔 내 상가 분양을 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달 28일(금) 견본주택을 개관한 ‘스타즈호텔 메타폴리스’는 첫 주말 3일간 2만 5천여명의 내방객이 방문한 데 이어 오픈 첫날부터 전체 물량의 50% 가량의 계약률을 기록하는 등 조기 완판에 대한 기대감을 형성한 바 있다.
‘스타즈호텔 메타폴리스’를 향한 열기가 이처럼 뜨거웠던 배경에는, 우선 호텔의 입지가 동탄1신도시의 랜드마크로 주목 받는 메타폴리스 입지라는 점이 주효했다. 또한, ㈜모두투어 네트워크의 자회사인 ㈜모두스테이의 안정적인 호텔 운영, 풍부한 비즈니스 수요, 사통팔달 교통망 등 여러 장점을 보유한 점이 성공요인이란 관계자의 설명이다.
우리나라주식회사 심인흥(沈寅興) 회장은 “메타폴리스 2단계 사업의 마수걸이 프로젝트인 ‘스타즈호텔 메타폴리스’가 조기 완판에 성공하며 향후 사업 진행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형성케 했다”며 “곧바로 이어지는 ‘동탄 효성해링턴 타워 레지던스’ 및 호텔 내 상가 분양 역시 높은 프리미엄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빠른 시일 내에 완판될 것을 자신한다”고 전했다.
지하 5층~지상 20층 규모로 구성된 ‘스타즈호텔 메타폴리스’의 14~20층에 위치한 ‘동탄 효성해링턴 타워 레지던스’는 총 254실 규모로 조성된다. 지역 내 희소성 높은 발코니가 있는 고품격 레지던스 구성으로 들어설 예정인 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동탄 효성해링턴 타워 레지던스’를 중심으로 삼성전자 나노시티, 삼성종합기술원, 테크노밸리 등이 위치한 만큼, 안정적으로 비즈니스 수요를 유치할 전망이다. 특히, 레지던스 특성 상 장기 숙박자에게 높은 선호도를 받는 만큼 지역 경쟁상품 대비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동탄 효성해링턴 타워 레지던스’는 현대백화점쇼핑몰과 바로 연결되는 통로를 통해 빠른 진입이 가능하며,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등 부대시설도 이용할 수 있어 이용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겠다는 각오다. 최고의 브랜드를 갖춘 랜드마크 레지던스를 추구하는 만큼 고급 자재 및 설계 역시 적용된다.
현대백화점쇼핑몰과 연결통로를 통해 직접 이어지는 호텔 내 상가는 지하 2층~지상 2층, 지상 20층(일부)에 들어서며, ‘동탄 효성해링턴 타워 레지던스’와 동시에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가족 단위 관광객부터 중장년층 비즈니스 수요 등 다양한 연령층을 고루 거느릴 수 있는 입지인 만큼 벌써부터 투자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동탄 효성해링턴 타워 레지던스’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반송동 99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는 11일(목)부터 계약을 개시한다.
문의: 031-539-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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