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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법 원천무효 발대식’

  • 입력 2009.11.23 23:05
  • 기자명 서울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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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전북 전주 코아백화점 앞 도로에서 열린 ‘언론악법 원천무효 전국 순회투쟁대회 발대식’에 참석한 민주당 박주선 최고위원과 천정배, 장세환 국회의원, 최찬욱 전주시의장, 유유순 도의원 등민주당 인사들이 땅바닥에 앉아 한나라당의 사죄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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