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20일 오후 전북 전주 코아백화점 앞 도로에서 열린 ‘언론악법 원천무효 전국 순회투쟁대회 발대식’에 참석한 민주당 박주선 최고위원과 천정배, 장세환 국회의원, 최찬욱 전주시의장, 유유순 도의원 등민주당 인사들이 땅바닥에 앉아 한나라당의 사죄를 요구하고 있다. 서울매일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서울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0일 오후 전북 전주 코아백화점 앞 도로에서 열린 ‘언론악법 원천무효 전국 순회투쟁대회 발대식’에 참석한 민주당 박주선 최고위원과 천정배, 장세환 국회의원, 최찬욱 전주시의장, 유유순 도의원 등민주당 인사들이 땅바닥에 앉아 한나라당의 사죄를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