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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치안 언제나 ‘최선’

김해서부署, 상반기 대책회의

  • 입력 2010.06.15 21:44
  • 기자명 서울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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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복 기자 / 김해서부경찰서(서장 배상석)는 14일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각 과장, 계·팀장, 지구대장, 파출소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상반기 치안종합성과평가분석 및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대책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기능별 내실 있는 성과 분석 평가를 통해 하반기 높은 치안성과 평가를 받기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상반기평가에서 특히, 전화응대 친절도 평가에서 93.2점으로 지방청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배상석 경찰서장은 이날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민생치안과 직결되는 빈집털이 등 절도예방과 검거, 교통사고 예방, 향상에 대해 최선을 다해 서민생활보호와 주민 만족도 향상에 적극 기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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