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임헌병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추석 명절을 맞이해 16일부터 25일까지 세종시 대형 유통업체 등을 중심으로 과대포장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과대포장으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를 줄이고, 자원 절약과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실시된다.세종시는 검사전문기관인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선물세트 위주로 제과류, 주류, 화장품류, 완구·인형류 등에 대해 제품별 포장 공간비율과 포장 횟수 초과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임헌병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서울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임헌병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추석 명절을 맞이해 16일부터 25일까지 세종시 대형 유통업체 등을 중심으로 과대포장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과대포장으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를 줄이고, 자원 절약과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실시된다.세종시는 검사전문기관인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선물세트 위주로 제과류, 주류, 화장품류, 완구·인형류 등에 대해 제품별 포장 공간비율과 포장 횟수 초과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