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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 전국우수화장실 이름올려

덕적·영흥면(전정모·김경수) 공중화장실 관리인 수상

  • 입력 2009.11.18 23:39
  • 기자명 이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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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후원하고 화장실 문화시민연대가 주최하는 제 10회 전국우수화장실 관리인 시상식이 2009년 11월 13일 오후2시 서울시청에서 개최되었다.
시상식은 정갑윤(국회의원) 및 최불암(웰컴투 코리아 시민협의회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하였으며 서울특별시 및 전국 16개 광역시 및 지방시, 도, 도시철도, 지하철(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한국도로공사, 인천국제공항, 한국공항 등에서 일하고 있는 우수 화장실 관리인 290명이 수상하였다.
관내에서는 10개 군·구중에 유일하게 옹진군 덕적면 (전정모) 및 영흥면 (김경수)씨가 수상하여 관내 공중화장실 관리인들에 모범이 되었고 나아가 관광옹진의 이미지 제고 및 관광객 유치 및 홍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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