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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일꾼 되어 성원 보답”

용강·황성 강익수 후보, 개소

  • 입력 2010.05.18 21:52
  • 기자명 서울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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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만 기자 / 한나라당 소속 (기호1-4) 용강, 황성 강익수 시의원 예비후보는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 3일 지역주민 7백여명을 모신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선거전에 돌입했다.
용강,황성동 지역에서 지난번에 당선된 강의원은 시의회에 진출해 지역 발전을 위해 현장 중심으로 발로뛰는 의정활동을 해왔다.
강후보는 “개소식에서 4년동안 쌓은 의정활동에 지역민들의 격려와 도움으로 많은 일을 할수있었고, 지역의 어렵고 필요한 사안을 속속들이 가장 잘알고있다고 확신, 재선에 성공하면 경주의 큰 일꾼으로 지역발전은 물론 경제 전체 발전에 큰 밑거름이 돼 주민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 하겠다”고 출마의 의지를 밝혔다. 또 공약사업으로 용강동 승삼마을에서 7516부대~ 동천 간도로 확포장 완전개통, 신리마을 수로복개 및 버스운행, 용강동 뒷산 등산로 개설및 보수 용강동 원지 유적지 정비 및 조경공사, 황성동 중심가에 공용주차장설치, 황성동 주민센터 이전신축으로 문화체육공간 설치, 황성공원 사유지 매입 및 공원조성, 등 꼭 마무리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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