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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처세가 答

"포천시장, 괴소문에 답답증"

  • 입력 2014.11.07 01:08
  • 기자명 김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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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을 힘차게 시작 하면서 2013년 대외적으로 매우 힘들고 어려운 한 해를 보내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름대로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포천시 경제발전을 위하여 구리 - 포천간 민자 고속도로 및 장자.용정.신북 산업단지조성, 국도 43호선 우회도로개설, 도로교통 인프라 조성사업과 한탄강 개발사업 및 주변지역 정비사업 등 대규모 역점 사업을 추진하여 포천시의 기틀을 마련해 가고,
1천여 공직자와 함께 특수상황지역 개발 사업 최우수시, 전국도로명 사업추진 우수,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우수, 민원행정발전 유공 기관 선정, 시, 군 종합평가 우수, 교통대책 평가 우수 등 30여개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고. 시정 전 분야에서 상당한 성과를 이뤄 내었다.
관광분야 에서는 2년 연속 대한민국 관광 진흥 정책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포천시의 위상을 드높이는 성과도 있었으며,  특히, 중앙정부와 재정확충에 심혈을 기울여 구리 - 포천간 민자고속도로 사업에 4.350억원, 장자. 용정 일반 산업단지 조성 사업에 650억원, 의정부- 소홀간 도로 확포장 사업 150억원 등 국비를 확보하여 포천시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기 하였으며 이로인해 포천시의 지역발전에 효과를 기대할수 있도록 하여, 포천시민, 공직자, 각 급기관, 사회단체가 혼연일체가 되여 일구워 낸 성과 이기에 그동안 애쓰신 시민과 공직자 에게 감사 할수 있었던 것이다.
아울러, "시민과 함께 하는 시민중심의 행복시정" 을 펼치기 위해 시민과 소통하는 공감 행정, 교육문화 도시, 수도권 제일의 녹색 휴양도시, 지역경제 활성화 와 일자리 창출, 등 4대 시정 전략에 희망찬 미래 포천을 준비해 나가고 있었으며, 포천시 시정 목표인 "누구나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시민중심 행복 도시 포천" 을 건설키 위해 4대 시정 전략과 역점 사업을 위해 힘차게 나가고 있는 이 시점에 시장 집무실에 관련한 불미스러운 소문이 포천시 전체로 퍼져 나가고 있고 성폭력에 대한 괴소문의 내용과 문의가 이여지고 있다.
물론, 포천시의 수장으로서 각종 오해와 소문은 상황에 따라 의혹을 받을수 있는 자리지만 의혹을 해소 하려는 본인의 표명을 확실히 하여야 한다고 판단되고 투명성 있는 본인의 의지와 표명을 확실하게 표현하고 의지를 보여야 할 것이다.
포천시를 위해 많은 프로젝트를 일구워 내고 마무리를 하려면 피나는 노력을 하여야 할 시점에 포천의 수장이 현실을 회피만 하려 한다면 포천시민과 더블어 공무원, 각 사회단체에 의혹만 더욱 중폭 된다는 것을 유념 하시여 본인의 확신을 철저한 수사의뢰 와 언론에 공개해 정당성을 찾을수 있고 괴소문에 대한 명예회복에 최선 을 강구 하여 심증은 가나 물증이 없는 현 사태를 슬기롭게 마무리하여 힘차게 시작된 포천시 슬로건 을 지키기 위해 특단의 노력을 하여야 할것이다.

/ 김대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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