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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 KOREA ‘교회 개혁 성령 컨퍼런스’

박로라 대표 “성령의 뜨거운 역사 체험 하는 장 될 것”

  • 입력 2014.06.16 20:19
  • 기자명 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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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원 기자/한국교회 개혁을 위한 성령 컨퍼런스가 열린다. 이에 따라 분열과 분쟁으로 얼룩진 교회 및 성도들에게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특히 무너져가는 가정과 쓰러져가는 사업체 등을 하나님 안에서 건강하게 바로 세우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CI KOREA(대표 박노라 목사)는 6월 23~26일 서울 성동구 옥수동 소재 CI KOREA 신학연구원/월드비전교회에서 그렉 베일리 목사, 줄리 베일리 목사, 브루스 클로우 목사, 슈 클로우 목사, 박노라목사 등이 등단 메지지를 전한다.
‘너희 안에 있는 권능을 풀어 놓으라’는 주제로 23일 오후 2시에 시작해 26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30분, 오후 2시, 오후 7시에 진행된다.
이번에 열리는 컨퍼런스의 자장 큰 특징은 성령의 능력으로 새로운 단계의 기름부음을 경험하고, 예언적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과 부르심을 깨달으며, 잠재된 성령의 은사를 일깨우고 활성화시키며, 강사들의 개별 사역을 통해 성령의 강력한 전이를 받고, 강사들과 일대일 기도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자리가 될 전망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CI KOREA는 매월 1회씩 관련 컨퍼런스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강력한 성령의 역사 체험 장으로 역할을 감당해 오고 있다.
컨퍼런스에 참석한 한 목회자는 “교회가 분쟁으로 인해 고통 속에서 있어야 했다”면서 “컨퍼런스에 성도들과 참석한 후 건강하게 회복되어지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가정이 무너져 이혼 위기에 처해 있었다”면서 “성령의 뜨거운 역사를 체험하고 건강하게 회복 됐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특히 “가정이 건강하게 회복되어지고 운영하던 사업체도 이제는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면서 “컨퍼런스를 통해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번 컨퍼런스 강사로 초청된 베일리 목사 부부는 이글네스트 미니스트리의 담임사역자이자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크리스천 인터내셔널의 국제 디렉터로 섬기고 있다.
이들은 호주의 목회자들과 사역단체 리더들의 네트워크를 관장, 뛰어난 리더십으로 인도하고 있다. 또한 매년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열리는 도미니언 컨퍼런스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이들은 전 세계를 누비며 예리한 영분별과 탁월하고 정확한 예언, 능력 있는 설교로 수많은 사람들의 잠재력과 부르심을 일깨우고, 은사를 활성화시켜 새로운 단계의 믿음으로 돌파하는 데 강력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이와 함께 클로우 목사 부부는 크로스 로드 크리스천 교회의 담임으로 12년 이상 사역하고 있다.
베일리 목사 부부와 함께 세계를 다니며 탁월한 축사와 치유사역을 통해 사람들의 정체성을 회복시키고, 성령의 임재 가운데 하나님과의 친밀함으로 회복시키는 사역을 하고 있다.
또한 성도들이 일터 가운데 자신의 잠재력을 일깨우고, 부르심을 성취하는 사역자들로 서도록 훈련하고 있다.
박노라 목사는 월드비전교회의 담임이자 CI KOREA 신학연구원 학장으로, 섬기는 리더십과 하나님을 경외하는 거룩한 삶을 통해 교회의 회복을 이룰 사역자들을 육성하는 데 헌신하고 있다.
박 목사는 “미국에서 20년간 성공적인 사업가로서 활동한 경험과 강력한 비즈니스의 기름부음으로, 일터사역자들에게 상담을 진행해 왔다”면서 “한국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일깨우고, 열방 가운데 그 부르심을 성취할, 삶과 신앙이 일치하는 사역자들을 훈련하는 데 비전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플로리다 산타로사에 소재한 CI 신학대학원(Christian International School of Theology)은 1954년 빌 해몬 감독이 설립해 1967년 미국 플로리다 주 사립대학협의회에서 인가받은, 합법적 학위 인준 권위를 가진 교육기관이다. CI KOREA 신학연구원은 60년의 전통을 가진 CI 신학대학원과 2008년부터 연계하여, 소정의 교육과정을 마치면 동교의 총장 명의로 플로리다 주정부 정식 학위(학사, 석사, 박사)를 수여한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거룩한 삶, 섬기는 리더십, 성도를 온전케 하기 위한 리더 육성, 지역교회 및 일터사역 지도자 훈련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수시로 모집하며, 모든 과정은 온라인/모바일 수강 가능하고, 매월 1주 미국 본교 교수진이 집중 강의하며, 1년 4학기 조기 졸업이 가능하다. 목회학학사, 목회학석사, 목회학박사 등의 과정이 있고, 각각 8학기/130학점, 6학기/60학점/졸업논문, 6학기/42학점/졸업논문을 이수해야 한다.
창립자인 CI 신학연구원 빌 해몬 감독은 성경을 기반으로 교회와 성도를 온전케 하기 위한 교회개혁운동을 이끌고 있다. 1954년에 CI 신학대학원을 설립했고, 현재 CI KOREA 신학연구원을 비롯해 미국 국내외에 65개가 넘는 CI 신학대학을 설립 및 연계해 활발한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일터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탁월한 그의 저서로는 「영원한 교회」, 「성도의 시대」, 「변혁과 개혁」 등이 있다.
문의: 02-558-8809, 02-501-5471, www.cikorea.kr
CI KOREA ‘교회 개혁위한 성령 컨퍼런스’
박로라 대표 “성령의 뜨거운 역사 체험 하는 장 될 것” 
문병원 기자/한국교회 개혁을 위한 성령 컨퍼런스가 열린다. 이에 따라 분열과 분쟁으로 얼룩진 교회 및 성도들에게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특히 무너져가는 가정과 쓰러져가는 사업체 등을 하나님 안에서 건강하게 바로 세우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CI KOREA(대표 박노라 목사)는 6월 23~26일 서울 성동구 옥수동 소재 CI KOREA 신학연구원/월드비전교회에서 그렉 베일리 목사, 줄리 베일리 목사, 브루스 클로우 목사, 슈 클로우 목사, 박노라목사 등이 등단 메지지를 전한다.
‘너희 안에 있는 권능을 풀어 놓으라’는 주제로 23일 오후 2시에 시작해 26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30분, 오후 2시, 오후 7시에 진행된다.
이번에 열리는 컨퍼런스의 자장 큰 특징은 성령의 능력으로 새로운 단계의 기름부음을 경험하고, 예언적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과 부르심을 깨달으며, 잠재된 성령의 은사를 일깨우고 활성화시키며, 강사들의 개별 사역을 통해 성령의 강력한 전이를 받고, 강사들과 일대일 기도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자리가 될 전망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CI KOREA는 매월 1회씩 관련 컨퍼런스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강력한 성령의 역사 체험 장으로 역할을 감당해 오고 있다.
컨퍼런스에 참석한 한 목회자는 “교회가 분쟁으로 인해 고통 속에서 있어야 했다”면서 “컨퍼런스에 성도들과 참석한 후 건강하게 회복되어지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가정이 무너져 이혼 위기에 처해 있었다”면서 “성령의 뜨거운 역사를 체험하고 건강하게 회복 됐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특히 “가정이 건강하게 회복되어지고 운영하던 사업체도 이제는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면서 “컨퍼런스를 통해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번 컨퍼런스 강사로 초청된 베일리 목사 부부는 이글네스트 미니스트리의 담임사역자이자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크리스천 인터내셔널의 국제 디렉터로 섬기고 있다.
이들은 호주의 목회자들과 사역단체 리더들의 네트워크를 관장, 뛰어난 리더십으로 인도하고 있다. 또한 매년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열리는 도미니언 컨퍼런스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이들은 전 세계를 누비며 예리한 영분별과 탁월하고 정확한 예언, 능력 있는 설교로 수많은 사람들의 잠재력과 부르심을 일깨우고, 은사를 활성화시켜 새로운 단계의 믿음으로 돌파하는 데 강력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이와 함께 클로우 목사 부부는 크로스 로드 크리스천 교회의 담임으로 12년 이상 사역하고 있다.
베일리 목사 부부와 함께 세계를 다니며 탁월한 축사와 치유사역을 통해 사람들의 정체성을 회복시키고, 성령의 임재 가운데 하나님과의 친밀함으로 회복시키는 사역을 하고 있다.
또한 성도들이 일터 가운데 자신의 잠재력을 일깨우고, 부르심을 성취하는 사역자들로 서도록 훈련하고 있다.
박노라 목사는 월드비전교회의 담임이자 CI KOREA 신학연구원 학장으로, 섬기는 리더십과 하나님을 경외하는 거룩한 삶을 통해 교회의 회복을 이룰 사역자들을 육성하는 데 헌신하고 있다.
박 목사는 “미국에서 20년간 성공적인 사업가로서 활동한 경험과 강력한 비즈니스의 기름부음으로, 일터사역자들에게 상담을 진행해 왔다”면서 “한국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일깨우고, 열방 가운데 그 부르심을 성취할, 삶과 신앙이 일치하는 사역자들을 훈련하는 데 비전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플로리다 산타로사에 소재한 CI 신학대학원(Christian International School of Theology)은 1954년 빌 해몬 감독이 설립해 1967년 미국 플로리다 주 사립대학협의회에서 인가받은, 합법적 학위 인준 권위를 가진 교육기관이다. CI KOREA 신학연구원은 60년의 전통을 가진 CI 신학대학원과 2008년부터 연계하여, 소정의 교육과정을 마치면 동교의 총장 명의로 플로리다 주정부 정식 학위(학사, 석사, 박사)를 수여한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거룩한 삶, 섬기는 리더십, 성도를 온전케 하기 위한 리더 육성, 지역교회 및 일터사역 지도자 훈련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수시로 모집하며, 모든 과정은 온라인/모바일 수강 가능하고, 매월 1주 미국 본교 교수진이 집중 강의하며, 1년 4학기 조기 졸업이 가능하다. 목회학학사, 목회학석사, 목회학박사 등의 과정이 있고, 각각 8학기/130학점, 6학기/60학점/졸업논문, 6학기/42학점/졸업논문을 이수해야 한다.
창립자인 CI 신학연구원 빌 해몬 감독은 성경을 기반으로 교회와 성도를 온전케 하기 위한 교회개혁운동을 이끌고 있다. 1954년에 CI 신학대학원을 설립했고, 현재 CI KOREA 신학연구원을 비롯해 미국 국내외에 65개가 넘는 CI 신학대학을 설립 및 연계해 활발한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일터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탁월한 그의 저서로는 「영원한 교회」, 「성도의 시대」, 「변혁과 개혁」 등이 있다.
문의: 02-558-8809, 02-501-5471, www.ci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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