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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문화목회간담회‘Hub’

목회와 음악의 만남, 한국교회음악의 과거․현재․미래

  • 입력 2014.05.28 16:15
  • 기자명 유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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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우 기자/총회문화법인(이사장 지용수 목사, 사무국장 손은희 목사)은 「문화목회간담회 ‘Hub’」 를 오는 6월 2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에 위치한 영화관 ‘씨네코드 선재’에서 진행한다. 「문화목회간담회 ‘Hub’」는 문화예술적인 장소에서 목회와 다양한 문화․예술의 만남을 마련하여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문화목회를 모색하는 자리이다.
특별히 이번 「문화목회간담회 ‘Hub’」는 대상을 확장하여 담임목사, 사모, 부교역자, 찬양대 관계자와 음악에 관심 있는 평신도가 함께 참여하여 마에스트로 윤학원과 함께 ‘음악’을 통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
지금까지 교회가 가지고 있는 전통적인 교회음악과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다음세대의 감각에 맞는 CCM 등의 음악이 어떻게 공존할지, 교회는 어떤 형태의 음악으로 기성세대와 다음세대가 함께 할 수 있는 음악을 품을 지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게 된다.
「문화목회간담회 ‘Hub’」 참가비는 무료이며, 전화 또는 이메일(pckculture@daum.net)로 참가신청서(홈페이지에서 다운가능)를 보내면 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총회문화법인 홈페이지 (www.pckculture.org) 및 총회문화법인 페이스북(www.facebook.com/pckculture) 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 070-8244-6003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문화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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