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안찬호 기자/ 당진경찰서 (서장 유제열)는 지난 12일 퇴직교사모임(삼락회) 정례회 참석자 80명을 대상으로 교통법규준수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가졌다.이날 교육은 당진경찰서 경비교통과장 경감 이인규가 최근 발생한 교통사망사고 사례를 들어 노인교통사고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교통안전수칙을 알리며 적극 전파해줄 것을 당부했다. 당진경찰서에서는 지속적인 교통안전 교육을 통해 노인 교통사고 발생률을 줄여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안찬호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서울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안찬호 기자/ 당진경찰서 (서장 유제열)는 지난 12일 퇴직교사모임(삼락회) 정례회 참석자 80명을 대상으로 교통법규준수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가졌다.이날 교육은 당진경찰서 경비교통과장 경감 이인규가 최근 발생한 교통사망사고 사례를 들어 노인교통사고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교통안전수칙을 알리며 적극 전파해줄 것을 당부했다. 당진경찰서에서는 지속적인 교통안전 교육을 통해 노인 교통사고 발생률을 줄여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