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신종인플루엔자 확산방지와 피해를 최소화 하고 범정부적 총력 대응을 위해 ‘신종인플루엔자 대응을 위한 재난안전 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책본부 구성은 재난상황실 요원 4개반 7명으로 총괄반, 행정지원반, 공보지원반, 유관기관(양주경찰서, 양주소방서, 동두천교육청)등이 인플루엔자 대책본부 요원은 4개팀 40명이 09시부터 22시까지 근무를 하게 된다.
또한 상황실 근무는 24시간 근무체계 유지를 위해 재난상황실 요원과 인플루엔자 대책본부 요원이 22시부터 익일 09시까지 상황근무를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