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인천 aT, 찾아가는 현장기동 상담회

식품ㆍ외식기업 애로사항 현장방문 해결

  • 입력 2013.03.04 16:16
  • 기자명 박창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창우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인천지사는 금년부터 식품ㆍ외식기업의 애로사항을 현장에 직접 방문하여 해결하는 ‘찾아가는 현장기동 상담서비스’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상담서비스는 K-Food기업지원단과 연계하여 경영, 기술, 수출부문의 현장경험과 해외근무경험 등을 두루 갖춘 전문가를 현장에 파견하여 기업이 궁금해 하는 정보를 제공하고, 해결까지의 기간을 대폭 축소한다는 목표아래 마련됐다. 
아울러 상담회가 끝나면 처방전을 분야별로 정리하여 2개월 이내에 해당기업에 송부하고, 필요시 현장방문 설명도 실시할 계획이다.
aT 인천지사 오종영지사장은 “금년 새로 시도하는 현장기동 상담회는 기업의 애로해결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현장감과 전문성 제고에 역점을 두었다면서 금후 확대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