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우 기자/바른 복음을 전하는 크리스천 대표 출판사 생명의말씀사가 그리스도인들의 말씀 중심 신앙생활을 돕기 위해 신앙 서적과 성경, 묵상을 한곳에서 볼 수 있는 크리스천 전자책 뷰어 서비스 라이프북을 출시했다. 기독교는 책의 종교이다. 모바일 시대에 발맞추어 어떻게 성도들이 신앙서적과 성경을 더 쉽고 편하게 접해 삶의 신앙으로 자리 잡고 신앙 성장의 틀을
유현우 기자/대만성결교단 총무 및 지도부가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조일래목사, 이하 기성총회)를 방한하여 적극적인 교류를 위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이들은 서울신학대학교에 교환학생을 통한 목회자들 양성과 다양한 복음전파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한편, 이들은 21일 저녁 재단법인 아세아연합신학연구원을 방문하여 아세아지역의 복음발전을 위해 한국에
최성주 기자/이 책은 하나님을 믿는다 말하지만, 창세기 1장의 이야기를 믿지 못하는 수많은 크리스천들에게 전하는 경고의 메시지이다. 마지막 때를 사는 우리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믿음은 창조주에 대한 믿음이다. 이 세상은 진화론이 주장하는 것처럼 작은 것에서 시작하지 않았다. 진화론을 믿는다는 것은 인간을 세상의 보잘 것 없고 먼지와 같이 작은 일부분으로 여기
유현우 기자/한국교회 연합기관이 분열 양상을 보이면서 교계 안팎에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다. 한국 기독교는 1946년 “한국기독교연합회”(NCCK)를 시작으로 교회 간 연합을 이뤄왔다. 그러나 NCCK의 계속된 진보적 행보에 대하여 보수연합의 필요성을 느껴 1989년 “한국기독교총연합회”(고 한경직 목사 등 한국교
문병원 기자/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목사, 이하 한기총)는 21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제25회 정기총회를 열고 주요 안건들을 처리하고 임기 2년 대표회장에 홍제철 목사를 선출 했다.정기총회에는 54개 교단, 6개 단체 참석(과반 32개), 총회대의원 247명 참석(과반 146명)으로 성수가 됐다.개회선언, 회순채택, 전회의록 채택,
통일교의 실체를 교계에 알리고 통일교 피해방지, 통일교 탈퇴자의 신변보호 등 통일교 척결에 앞장서온 '한국기독교통일교대책협의회'(통대협)가 올해 창립 11주년이 됐다.통일교에서 31년간 교역자로 활동하다 2001년 탈퇴 후 통대협을 2003년 1월 23일에 창립한 故 박준철 목사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이영선 목사가 남편 뒤를 이어 통대협 사무총장을 맡아
최성주 기자/올해로 제11회를 맞는 서울국제사랑영화제가 5월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축제의 한마당을 펼친다. 국제경쟁부문이 한층 강화된 올해 서울국제사랑영화제는 해외단편 비율을 50% 이상 포함하면서 국제영화제로서의 위상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 특히, 세계적인 영화제 출품 전문 사이트인 위드아웃어박스(www.withoutabox.com)와
유현우 기자/ 14만 북한 지하교회 교인들의 실상과 절규를 다룬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이 전국 상영관 개봉을 앞두고 지난 20일 한국교회연합 VIP초청 특별시사회를 가졌다.한교연 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김정훈 목사)가 주관한 이번 시사회는 한교연 대표회장 박위근 목사 등 임직원들과 한장총 대표회장 유만석 목사 등 교계인사 200여 명이
유현우 기자/ 제14회 재경호남협의회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회가 지난 17일 안양성산교회(오범열목사)에서 개최됐다.이날 신 임원진으로는 대표회장 오범열목사(사진), 상임회장 김영남목사, 실무회장 서홍종목사 외 사무총장 이규섭목사, 서기 형 남목사, 회계 송병원장로 등으로 결의됐고, 직전대표회장 소강석목사는 명예회장으로 허락됐다.이날 오범열 목사는 &ldquo
문병원 기자/칼빈대학교(총장 김재연 박사) 윤익세 교수 해임 관련 일부 보도는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 됐다.이와 관련하여 칼빈대학교는 윤익세 교수를 해임한 사실이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칼빈대학교 정관상 징계는 해임, 파면, 징계, 견책 등이 있다"면서 "윤익세교수는 어느 부분에도 해당이 안된다&quo
유현우 기자/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청원 진주초대교회는 다음달 24~26일까지 2014 아바드리더컨퍼런스를 갖는다. 이경은목사(순복음진주초대교회)를 강사로 열리는 아바드리더컨퍼런스는 “이만한 장수가 없었더라” “동방의 가장 큰 자 욥”이라는 주제로 아바드리더시스템 교육원이 주최한다. 이번에 7회째를 맞는 2014 아
유현우 기자/이 책은 세상보다 광야를, 편안보다 평안을 선택한 사람의 이야기다. 오랜 전쟁의 땅,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하다고 알려진 땅에서 마치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목숨을 내걸고 살아가는 한 선교사의 체험적 증언이자 헌신의 고백록이다.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원에는 조선 땅에 와서 26세에 순교한 루비 켄드릭 선교사의 묘가 있고, 그 묘비명에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는 홀트 공식페이스북(www.facebook.com/loveholt)에서 점핑 위드 러브(jumping with love) 사진전’ 티켓 증정 이벤트를 27일까지 진행한다.‘점핑 위드 러브 사진전’은 점프하는 순간의 모습을 포착하는 사진작가 필립 할스만의 작품으로 이번 전시에는 200여편이 공개되며
구세군한아름(한부모 부자공동생활시설)은 이혼 및 사별로 인하여 홀로 자녀를 양육하는 부자가정을 지원하는 시설로 아버지들에게는 취업교육과 자활을, 아동에게는 교육과 양육을 지원함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유지하도록 돌보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2014년에는 가정해체로 인하여 희망을 잃었던 시간들을 기억하면서 더 큰 희망을 찾아가기 위하여
최근 일부 교단 총무들을 중심으로 제 3의 단체인 ‘기독교한국교회총연합회(이하 기한총)’ 출범준비와 관련 강판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이와 관련하여 한국목회자개혁중앙협의회 대표회장 김화경목사는 15일 기독교연합회관 2층 커피숍에서 ‘한국교회가 몇몇 썩은 정치꾼 목사들에 의해 세상의 조롱거리와 성도들에게 상처를 주며 더 이상
유현우 기자/이준원 목사(합동총신) 등이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목사)를 상대로 제기한 ‘총회 결의 효력정지가처분(2014카합9)’ 첫 심리가 15일 서울중앙지법 민사 51부(판사 김재호 심승우 이재원) 358호 법정에서 열렸다.심리에는 이준원 목사 등 법정대리인으로 법무법인 지우 하죽봉변호사와 한기총 법정대리인 송명호 변호
유현우 기자/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제철 목사)를 상대로 제기한 ‘임시총회 정관개정 무효 가처분’ 첫 심리가 서울중앙지법 민사 51부 358호 법정에서 15일 열렸다.이와 관련하여 한기총 회원 교단을 비롯한 한국교회 반응은 냉기류를 강하게 형성하고 있다.이 같은 이유는 또 다시 한국교회 전체가 세상 법정 다툼으로 인해 표류할 것을
한국칼빈주의연구원(원장=정성구박사)은 오는 23일 2014년 첫 번째 C-Story 세미나를 갖고, 일상에서의 하나님 나라 확장에 대한 나눔을 가진다. 이날 세미나에서 정성구박사는 신년을 맞아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동회의 회원인 김영진목사가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신과전문의이기도한 김영진목사는 이날 「크리스천의 영성」이
교회법학회(http://churchnlaw.com)는 1. 20일 서정법무법인 오후 6시 제자교회사건에 이어 광성교회 사건에 대해 발표한다. 광성교회사례는 현재 광성교회건으로 중앙대학교 법대 박사과정에서 논문을 쓰고 있는 이정용박사후보자가 발표한다. 이정용박사후보자는 기존의 한국교회분쟁사례를 총망라하고 최근 광성교회사건에 대해서 교인지위와 교단탈퇴, 교회탈
한국교회 17개 다양한 교파 교단들이 모여 지난 2006년에 결성된 북한교회세우기연합(이하 북세연, 공동대표회장 김진호·김용실)에서 제7차 총회 및 제10차 포럼을 오는 20일 오후 2시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308호에서 개최한다.1부 예배에서는 부회장 이수영 목사(새문안교회)가 사회를 최병남 목사(합동 증경회장, 대전중앙교회 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