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승오 기자 / 제9회 광양전통 숯불구이축제가 7~10일까지 광양읍 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풍성하게 개최된다.그동안 정성껏 길러낸 7ha에 이르는 코스모스 꽃밭의 화려함과 아름답게 조성된 서천 고수부지를 배경으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빛과 꽃, 그리고 맛의 어울림’이라는 주제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되살려 내는 다양한
이상만 기자 / 경주시는 지난 6일 오후2시 경주시청 대회의실에서 ‘G20 재무장관 중앙총재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양식 경주시장을 비롯한 김성경 일자리경제본부장과 자원봉사자등 70여명이 참석해 뜻을 같이했다.자원봉사단은 앞으로 ▲수송안내 ▲교통·관광 안내 ▲사이버 자원봉사 등
장성대 기자 / 광활한 바다와 갯벌을 보유한 보배로운 땅 천사의 섬 신안! 바다 갯벌 내음 풍기는 신안군 지도읍 송도에서 ‘신안 새우젓 축제’가 개최된다.전국 새우젓 생산량의 80%를 차지하는 새우젓의 본고장, 신안군은 새우젓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새우젓 익어가는 1004의 섬 신안에서 가을의 향기를&hel
6일 경기 용인 경찰대학교에서 학생들이 배추값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전달할 배추 김치를 담그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을 하루 앞둔 6일 부산 중구 남포동 피프광장에서 구청 공무원과 주민 등 500여 명이 손님맞이 대청소를 하고 있다.
김기용 충남지방경찰청장이 5일 치안현장인 부여경찰서를 방문, 자원봉사자와 기관·단체장들과의 대화를 가졌다
경기도의회 민주당 의원들이 5일 오전 의회 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과학기술부는 학생인권조례 무력화법안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고구려 역사현장체험에 나선 성신여대생들이 3일 폭설속에 서파(서문)로 백두산 천지를 올라 북한과 중국의 표지석 앞에서 환호 있다. 역사현장체험 프로젝트는 성신여대 학생들이 역사 체험을 통해 역사의식 고취와 나라사랑,학교사랑 실천을 목적으로 하며 국가와 사회에 공헌한다는 교육목표를 실천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천승오 기자 / 국제도시를 지향하는 광양시는 이성웅 시장을 단장으로 한 방문단(4명)이 지난달 29일~1일까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시에서 개최된 ‘제9회 아시아·태평양지역 도시 서미트(시장회의)’에 참석했다.이번 서미트에 정식 회원도시로써 첫 참석을 하게 됐으며, 서미트에서 광양시장의 ‘국경을 초월한 도시교류에
서울시가 배추를 시중 가격의 70% 수준으로 재래시장에 공급하기 시작한 5일 서울 신림1동 신원시장에서 배추를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새마을운동중앙회 회원들이 5일 서울 광화문사거리 일대에서 G20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한 ‘스마트 코리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지난 4일 전남 순천국유림관리소를 방문한 정광수 산림청장(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이 순천국유림관리소 직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이계현 기자
김혜석 기자 / 진주시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10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 참가한 밀양시 주민자치위원 120여명은 동남권 신국제공항 밀양유치활동을 전개해 전국적으로 신국제공항 건설의 당위성을 알리는데 큰 몫을 담당했다.산외면, 내일동, 내이동, 교동, 삼문동, 가곡동으로 구성된 120여명의 밀양시 주민자치위원들은 지난달 29일 진주시 실내체육관을 방문해 주민자치
4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고층 주상복합건물 화재현장에서 국과수와 경찰, 소방본부, 가스 및 전기안전공사 등이 합동으로 화재원인에 대한 정밀감식을 벌였다. / 장익선 기자
국정감사 첫날인 4일 오전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앞 복도에 많은 국정감사관련 각 부처 직원들이 의원들의 질의에 대비 보고자료 및 답변자료 준비를 하고 있다.
서울지역 아침 수은주가 13도까지 떨어지며 쌀쌀한 날씨를 보인 4일 오전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두터운 옷차림으로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6~12일 진주를 비롯한 경상남도 20개 시·군에서 개최되는 제91회 전국체육대회 대전시선수단 출정식이 4일 한밭체육관에서 열렸다.
1일 서초역 사랑의교회(오정현목사) 신축공사 현장에서 공사 중 수도관을 건드려 공사현장은 물론 인근 도로에까지 물이 넘쳐 일대 교통이 마비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 유현우 기자
국군의날인 지난 1일 오전 김태영 국방장관과 군 관계자들이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참배를 마치고 현충탑을 나서고 있다.
윤창민 기자 / 제37회 고창모양성제가 오는 14~17일까지 고창읍성 및 시가지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전쟁60주년을 맞아 민족혼을 일깨우는 호국병영 체험 축제는 물론 조선시대 병영체험 등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는 각종 프로그램 운영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있다. 전통병장기 및 현대군장전시와 전투식량전시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