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시,군 의회 의장 협의회장 선 재길(고양시의회의장)과 북부지역 의정부시(최경자의장), 양주시(황영희의장).동두천시(장영미의장), 파주시(박재진의장), 구리시(신동화의장), 포천시(정종근의장), ??연천군(이종만의장) 등 9명의 의장단과 15명의 수행원들을 포함해 8월 31일부터 9월 5일까지 4박 6일간 미서부지역 시 의회 와 우호협력을 통한 선진
평균수명, 건강수명, 영아사망률, 연령표준화사망률 등 대표적인 건강지표로 살펴본 오늘날 한국인의 건강수준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에서도 최상위권으로 1950년대~60년대에 우리에게 의료를 지원했던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고, 미국과 비교하면 모든 건강지표에서 앞선 것이며 유엔 인구국의 예측에 의하면 2040년대에는 한
롯데그룹의 형제간 막장 싸움은 정부와 여당의 집권 후반기 정책 구상 및 총선구상을 흔들어 놓았다. 재벌과 대기업만은 건들지 않으려는 정부와 여당의 구상이었는데, 더 이상 “아몰랑(아 나도 모르겠어의 줄인말)” 하고 있기에는 부담이 너무 커졌다. 후계구도 불안이나 총수의 사생활 및 사적범죄가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지칭하는 ‘오너(총수) 리스크’가 한국경제의
군 당군은 북한의 도발 때 마다 발사지점 및 지휘부까지 원점 타격 하겠다 며 수 없이 밝혀왔었다. 그런데 요번 북한군의 연천군 중면소재 포격 발생 후 군 지휘부는 그 발사지점을 놓고 허둥지둥하다 발생 당일 19:00경이 다 돼서 대응포격을 한 것이다. 이를두고 군의 지휘체계에 많은 의구심을 갖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북한군의 어떤 사태 발생에 항상 만전에
포천시 의회가 업무추진비 공개(영수증첨부) 하면 각 영업장 개인 사생활이 침해된다는 사유로 의장, 부의장의 업무추진비를 떳떳히 밝히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포천시민들의 알 권리 정보공개 보장 권리가 유명무실 되고 있고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제10조1항 및 동법시행령 제6조1항에 근거해 정종근 포천시의장 및 부의장은 사용한 업무추진비를 시민들 및
최근 서울 서대문구의 한 공립 고등학교에서 오랜 기간 은폐돼 왔던 성추행 사건이 드러나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성추행을 당한 피해 여학생과 여교사는 이미 130명을 넘어섰다. 가해 남자 교사는 6명으로 밝혀졌다. 이들 가운데 교장까지 포함됐다고 하니 참으로 기가 찰 노릇이다. 어떻게 대한민국 교육현장이 이토록 타락할 수 있단 말인가! 지금까지 조사 결과,
“급기야는 같은 당 소속(새 누리 당)의 A구의원이 구청장을 고소하는 사태에 이르렀다.”이흥수 인천동구청장이 SNS를 통해 자신의 명예를 훼손 했다는 이유로 인천지방검찰청에 고소를 했다.이로 인해 동구의 앞날을 걱정하는 구민들의 목소리가 하늘을 찌른다. 동료의원들은 요즈음 동네주민들의 물음에 “사실인가요? A의원이 구청장을
지금 경기하고 있는 김천 제27회 문화체육관관부장관배 전국시도 대항 경기를 보면서 정말 이대로 인라인롤러 체육이 발전할 수 있을까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연맹 회장님의 대회사 가운데도 어려운 난제가 많아도 그 과정 중에서도 문제점들이 있다면 반드시 해결하고 양보해 나가야 한다고 했고 이 과정을 무시한다면 지금의 글로벌 시대에 도미노 같이 악순한이 이어질
선거법 위반의혹으로 긴 여정속에 있던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서울고법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아 마음의 평정을 찾게 됐다.서울고법 제 6형사부(김상환 재판장)은 지난 10일 11:00,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의정부경전철 경로무임 조기시행은 의정부시가 경전철(주)와 실시협약에 의거 합의한 정당성있는 직무에 따른행위였다”라는 결심으로 의정부시장 안병용 에게 무죄를
최채근 기자 / R&D 개방성은 혁신적인 진보와 시장의 확장을 위한 지식의 환류를 포괄하는 개념으로, R&D 개방성 확대는 R&D의 효율성을 높임으로써 창의성과 혁신이 경제 성장의 동력이 되는 ‘내연성장’으로 연결되고, R&D 투자자원 배분의 효율성을 제고해 경제 전체의 효율성을 증대시키기 때문에 매우 중요
대한민국 전역에 메르스(중동호흡기 증후군)확산이 4차 감염환자가 5명이 늘어 나고 있는 상태에 국내 전역의 감염 예상자가 5000여명이 넘어가고 4차감염 환자까지 확산이 우려되는 메르스사태가 장기화의 조짐이 보이고있는 실태다. 포천시는 ·포천병원이 메르스 지역 거점병원으로 지정 됐고 타 지역에서 이송 되여온 환자와 자가진찰로 인한 의심환자, 자
백수현 기자 / "얼마전 S공인이 건물주로서 임차인에게 갑질을 한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공기관에 세 들어서 참 다행이다고 생각한 시간이 채 지나기도 전에 소상공인 창업교육을 담당하는 서울산업진흥원이 설마 S공인 처럼 우리를 나가라고 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주장 하는 상가가 있다.임차인 차춘미씨가 운영하는 카페테리아와 옆에 GS편의점, 지
의정부 민락 2지구 다가구주택 불법 건축물 허가 과정에서 건축사간의 유착의혹이 보여지고 있다.의정부시 건축법상에 보면 민락 2지구내에 단독주택 신축시 준공승인을 시공사인 건축회사 가 아닌 특별검사원 이라는 제3의 건축사가 해당건물의 적법성을 시에 통보하게 되면 시 에서는 제출된 서류만 검토후 문제가 없다라고 판단이 되면 사용승인을 처리하고 있다.행정절차가
김대실 기자 / '포천시가 주관해 추진하는 장자산업단지에 640억 대출 보증을 하게 된 이유', '포천시 의회 동의도 없이 집행된 사유, 시공사 관련 특혜 의혹, 당초,LNG연료에서 석탄연료로 변경된 원인'등에 대한 포천시민들의 궁금증이 유발되고 포천시 의원들이 사업추진에 관한 시민과의 보고회나 설명회를 비공개로 진행하고 있다.장지산업단지는 국고 9
동현학교(경기도 광주시 소재 특수학교)에서 지난해 12월 10일, 교실에서 담임교사가 중증장애학생을 폭행한 사실을 사회복무요원 A씨 외 1명이 목격하고 학교장에게 보고했으나, 정확한 대질이 안됐다는 이유로 향림원 법인에 보고하지않고 있다가 뒤늦게 밝혀졌다.사회복무요원 A씨는 "담임교사 B씨는 교실에서 그 날 본인이 기분이 안 좋다는 이유로 중증장애
김희태 다산연구소 소장은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겼다. “이념이 혈연을 이기지 못했고, 혈연이 돈을 이기지 못했다.” 어느 학회에서 원로 교수 한 분이 해방공간에 관해 이렇게 평가했다. 이념 대립이 극심했던 시기로 알고 있었는데 뜻밖이었다. 더 이상 설명이 없었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니 수긍되는 바가 있었다. 한 집안에 좌우 인사가 모두 있는
포천시가 최근시장의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행정력 및 공무원들의 행동반경이 침체되여 있는 상황에서 시민을위한 민중의 대표로서 역활을 망각한채 그 틈새를 이용해 포천시 의회 정종근 의장과 의원 모두가 국민과시민에게 투명하게밝혀야할 포천시민이 알아야할 권리중에 하나인 의회의 행정 결과를 정보공개요청을 해도 은폐하며 비공개결정문서를 답변해 시민과 언론의 의아심
"자치의 운영에서 구청의 주인은 구민이다!"아무리 외쳐도 부족하다! 하지만 인천동구는 과연 그런지 의문이다. 제1회 추경을 두고 동구의회는 누구라 할 것도 없이 의미 없는 대립을 지속하고 있어 주민들의 비난을 넘어 지방자치의 존속마저 의심하게 하고 있다. 이는, 지난달 5일 척사대회를 두고 발생한 시의회 의장과 구의원간의 갈등에 이어 SN
특혜 의혹을 받고 평택시 하북리 596번지 일원에 거짓으로 하첨점유지 허가를 내주고 수년간 편법으로 사용 한 것을 묵인한 평택시 하천과와 담당 공무원이 특혜 의혹를 받고 있다.이유인즉 20년전부터 S회사가 평택시로 부터주변업체와 진,출입도로로 사용하고 있던 유일한 하천부지가 2010년11월4일 한모씨에게 허가가 나간 것이다.한씨에게 나간 허가는 불법으로 취
지난 1월 10일 발생한 의정부역사상 최악의 화재참사인 의정부 대봉그린 아파트 화재 사망 피해자 유가족 5가구 중 4가족 및 관계인 25명이 의정부시를 방문해 안병용 의정부시장과 공무원 들에게 집단항의가 이루워졌고 자신들의 주장을 일방적으로 의정부시장과 공무원들이 위협을 느낄만큼 과격행동과 막말과 욕설을 던지며 논란이 일어났다.모 방송 정규뉴스 프로그램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