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제4회 가야 樂 페스티벌

  • 입력 2010.11.18 06:51
  • 기자명 서울매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능을 마친 고3학생을 대상으로 제4회 가야 락(樂) 페스티벌을 오는20일 오후 6시부터 2시간동안 칠암문화센터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톰밴드외 5개의 밴드가 참가하며, 감자핫도그 밴드의 ‘예감좋은날’과 김해시청 푸른솔 밴드의 ‘가수 김C의 고백’, 블랙로지스 밴드의 ‘아무말도하지 말아요’, 밀크밴드의 ‘널 위한 멜로디’, 프리지아 칵테일 밴드의 ‘라이브 앤 라이프’, 톰밴드의 ‘우리들은 락커다’ 라는 곡 외 인기가요 17곡이 연주된다.
이번 행사는 톰밴드 주관으로 김해시, 경남문화재단, 경상남도가 후원하고 YON실용음악학원, 할파사운드가 협찬한다.
이날 300명 이상의 고 3학생이 참여 할 것으로 예상된다.

 

저작권자 © 서울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