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대구의 건설수주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동북지방통계청이 9월 중 대구경북 건설수주액을 조사한 결과, 대구의 건설수주액은 30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0.3% 감소했다.통계청측은 “대구의 건설수주액 감소는 토목부문(철도, 궤도, 기계설치 등) 수주액은 증가했지만, 건축부문(주택, 관공서, 사무실 등) 수주액 감소와 도로, 교량, 상하수도 건설 발주 감소 등이 주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서울매일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서울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구의 건설수주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동북지방통계청이 9월 중 대구경북 건설수주액을 조사한 결과, 대구의 건설수주액은 30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0.3% 감소했다.통계청측은 “대구의 건설수주액 감소는 토목부문(철도, 궤도, 기계설치 등) 수주액은 증가했지만, 건축부문(주택, 관공서, 사무실 등) 수주액 감소와 도로, 교량, 상하수도 건설 발주 감소 등이 주 원인"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