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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Triple S 식품안정급식소 선정

  • 입력 2009.11.02 22:18
  • 기자명 국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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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는 시가 운영하고 있는 제2장학관<서울 도봉구 창동 647-1>이 도봉구 보건소가 선정한 Triple S 식품안전급식소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도봉구 보건소가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실시한 위생관리 제반사항 평가에서 화성시가 운영하고 있는 제2장학관이 우수한 평가를 받아 Triple S 식품안전급식소로 지정되었다는 것이다.
아울러 이번 평가는 외부전문가 4인이 참여 하여 식품안전 ‘Safe’. 음식물쓰레기 소량배출 ‘Saving’ 저염식단 ‘Salt-low’등에 대해 평가하고 선정심의위원회에서 심사 하여 12개소를 선정 하였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시가 운영하고 있는 제2장학관은 현재 학생 187명이 입소해 있으며 정미경 영양사를 비롯해 4명의 조리사들이 새벽 5시부터 저녁 8시까지 근무하고 있다.
한편 쌍문역에서 도보 15분거리에 위치한 화성 제2장학관은 시가 2007년에 개고나한 제1장학관 ‘사당역 인근’에 이어 두 번째로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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