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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 시설장 전기설비 안전관리 강화

구리-전기안전公 북동부지사, EVER 파트너십 협약 체결

  • 입력 2010.12.02 10:57
  • 기자명 서울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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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옥 기자 / 구리시(시장 박영순)는 전기안전공사북동부지사(지사장 남정윤)와 상수도 시설장 전기설비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달 29일 EVER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시 관계부서인 수도과는 전기안전공사와 협약을 통해 상수도시설 전기설비 이상발생시 문제해결 및 응급조치 지원, 전기설비에 대한 교육 및 기술지원, 전기설비 안전성 확보 및 전기재해 사전예방을 위한 지원을 받게 된다.
한편, 정수장 관계자는 “3,750KW 전기설비로 수돗물 생산과 공급을 하고 있어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정수설비운영으로 시민에게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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