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동署, 교통사고 예방 대책회의

2010-12-02     서울매일

임영화 기자 / 인천남동경찰서(서장 남현우)는 1일 오전 9시 30분부터 1시간동안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경찰서장 주재로 경비교통과장, 교통안전계 직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대책 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남현우 경찰서장은 “남동구 관내에서 고귀한 생명을 잃은 것에 책임을 느끼고, 교통경찰관으로서의 직업의식을 갖고 근무에 임해야겠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