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공공디자인진흥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 개최

2020-06-24     백윤섭

백윤섭 기자 / 강릉시는 지난 22일 오후 2시 강릉시 공공디자인진흥위원회를 개최해 위촉장 수여와 안건 심의를 진행했다.
강릉시는 지난 5월 1일 자로 건축·디자인·순수미술·조명·조경·토목·문화 등 각 분야 전문가인 위촉직 위원 47명과 당연직 위원 3명을 포함해 총 50명으로 위원회를 구성했다. 이후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6월에서야 제1차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장으로는 박영순(ANU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 사장) 위원이 부위원장으로는 조태동(강릉원주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위원이 선출돼 향후 위원회를 이끌어 가게 됐다.
이번 제1차 회의에서는 “강릉 북부권 실내 수영장 건립” 및 “포남지구 침수지역 빗물 펌프장 증설”이 안건으로 상정돼 심의했다.
위촉장을 전달한 김한근 시장은 “공공디자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만큼 강릉시 공공디자인진흥위원회 출범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공공성과 심미성, 안전성, 주변 환경과의 조화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편리한 유니버설디자인,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범죄 예방 환경디자인까지 반영해 수준 높은 공공디자인 추진으로 강릉의 도시브랜드가 한층 더 향상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