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나온 청자

2019-10-07     김옥현
▲ 지난 5일 개막된 제47회 강진청자축제가 열기를 더해 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 6일 전남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 제2호 화목가마에서 장작불로 올린 1,300도의 열기를 견디고 완성된 고려청자가 세상 밖으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 김옥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