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 풍년과 군민의 안녕 기원

2018-05-18     이선호
▲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축제인 제44회 보성다향대축제가 18일 한국차문화공원 주무대에서 열리는 가운데 유현호 군수 권한대행이 올 한해 차의 풍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다신제를 경건하게 올리고 있다. / 이선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