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웅호 기자 / 여주군이 직접 운영하는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http://www.yjfarmlove.com)가 설날을 맞아 여주 우수 농특산물 선물전을 갖는다. 대왕님표 여주쌀, 여주배, 여주사과, 여주 쌀국수, 여주 발아현미, 여주 고구마, 여주 햇밤 등은 경기도지사가 인증한 친환경 명품 브랜드다. 또한 여주 한우람 한우세트, 여주 표고버섯과 느타리버섯, 여주 마, 여주 땅콩 등도 품질이 우수해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특산품들이다.
여주군이 자신 있게 내 놓은 전 제품은 직거래 장터뿐만 아니라 여주군 농·특산물 판매장에서도 구입이 가능하다. 경인년 새해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며 명품 여주 농·특산물을 소개한다.
여주를 대표하는 대왕님표 여주쌀은 대한민국 소비자 1%를 위해 특별히 정성껏 준비해 선보인다.
전국 유일의 쌀산업 특구인 여주에서 생산되는 ‘대왕님표 여주쌀’은 밥맛이 좋아 임금님께 진상했던 쌀로서 20kg 인증미 5만4800원(소비자가격)을 4만9000원(할인가격), 10kg 인증미 2만8000원(소비자가격)을 2만5000원(할인가격)에 판매한다.
또, 7kg 인증미는 1만8000원(소비자가격 2만원)에, 4kg 인증미는 1만4000원(소비자가격 1만2000원)에 공급하며, 여주군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031-884-7675)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