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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署 ‘평화의 집’ 봉사·위문품 전달

  • 입력 2010.01.27 09:53
  • 기자명 서울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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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삼산경찰서(서장 최성철)는 26일 부평구에서 독거노인 이모 할머니 등 10명 함께 거주하는 ‘평화의 집’을 방문한 정보보안과장(경정 박성천)과 보안과 직원 등 6명이 방문해 사랑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불우한 이웃인 독거노인을 살피는 기회로 직접 찾아가 방문해 집안청소 및 독거노인을 위한 생계형침해범죄인 전화사기(보이스피싱) 등 예방홍보 교육을 실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어, 생필품과 쌀, 라면 등 위문품 전달식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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