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성탄절 및 연말연시 등 각종 재난사고에 대배히 내년 1월4일까지 ‘화재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본부는 이 기간 백화점, 종교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예방순찰로 화재취약요인을 사전에 지도·단속해 대형화재를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성탄절 및 연말연시 등 각종 재난사고에 대배히 내년 1월4일까지 ‘화재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본부는 이 기간 백화점, 종교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예방순찰로 화재취약요인을 사전에 지도·단속해 대형화재를 예방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