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현 기자 / 이재오 특임장관의 행보가 새해부터 분주하다. 이장관은 3일 대한 노인회(회장 이 심)과 한기협 (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 NccK)을 방문 신년인사를 했다. 특임장관은 노인회와 한기협(NCCK)을 방문해 향후10년 뒤 전체인구 2%를 차지하는 노인들의 일거리가 필요한 시점에서 건강한 프로그햄을 통해 어르신들이 활동을 잘 해 나갈 수 있도록 대책마련을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연이은 이장관의 행보는 천주교 등 종교계 방문과 각종 시민사회. 직능단체의 신년 하례식에 참석 소통과 화합 배려를 강조할 예정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