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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 ‘보건복지부 평가 3관왕 쾌거’
보건복지부 시행 ‘2021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2021년 12월 14일 (화) 이의천 shilbo@naver.com

이의천 기자 /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보건복지부 시행 ‘2021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전국 지자체 중 ‘대상’ 1개 분야를 포함한 총 3개 분야 수상이라는 쾌거를 거둬 복지행정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고 밝혔다.
전국 17개 시, 도 및 229개 시군구, 총 17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는 광역자치단체 1차 심의(기초지자체의 경우), 복지전문가로 구성된 보건복지부 선정위원회의 2차 심의와 현지실사 등 까다롭고도 엄격한 평가 과정을 거쳐 분야별 수상 지자체를 선정하는 복지행정의 최고 권위 상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은평구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3개 분야 ▲사회적경제 활성화 ‘대상’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우수상’ ▲지역사회 통합돌봄서비스 제공 ‘우수상’에서 수상함으로써, 다양하고 복잡한 복지 수요와 열악한 재정여건 속에서도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돌봄행정, 촘촘하고 안전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기울인 민관의 노력들이 좋은 평가를 받게 됐다.
▲사회적경제 활성화 분야는 2016년 전담부서 사회적경제과가 설치된 이후 은평구 사회적경제 기본조례 제정, 중간지원조직 은평사회적경제허브센터 및 은평사회적경제 혁신밸리센터 운영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지속적으로 구축해왔다. 청년, 고령화, 아동 등의 지역문제를 사회적경제를 통해 극복하고자 노력한 지역특화 우수사례들이 인정받았다는 평가이다. 이 분야는 전국 최고상인 ‘대상’의 영예를 안으며, 이로써 2018년부터 현재까지 4년 연속 수상의 위업을 달성했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분야는 촘촘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보다 체계적인 플랫폼과 체계를 구축하고, 주민주도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력 향상 노력, 코로나19 위기상황별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 분야는 작년 ‘대상’에 이어 올해 ‘우수상’ 수상으로 2018년부터 현재까지 4년 연속 수상, 전국 최다 수상의 기록을 세웠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서비스 제공 분야는 2019년 전담팀 돌봄SOS팀을 신설, 공공과 민간의 전문가가 참여한 지역케어 민관거버넌스를 구성해 민관 통합돌봄 사례관리를 통해 보건+복지+돌봄 연계·협력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분야는 식사지원사업단, 서북병원 보건-의료-복지 건강돌봄네트워크사업 등 은평구만의 독자적인 통합돌봄 모델을 개발한 점이 인정받아,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유일하게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외에도 은평구는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8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서울시 ‘서울형 뉴딜일자리 공모사업’에서 ‘3억원을 확보’해 4년 연속 총 10억원의 예산을 확보하는 등 구가 추진하고 있는 주민체감형 주요 복지정책들이 다방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게 됐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전국 지자체의 선도적인 복지정책과 우수사례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친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무엇보다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에게 수상소식을 전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 더욱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 필요할 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은평형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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