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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시설관리공단, 서구청소년센터 방과후아카데미, 가족과 함께하는 진로교육 성료

  • 입력 2021.12.01 13:56
  • 기자명 이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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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식 기자 /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구재용)에서 운영하는 서구청소년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너나두리」에서는 특성화 프로그램인 “New Dream Catcher”를 운영했다고 전했다.
청소년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특성화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part1. 금융전문가 진로 교육과 part3. 가족과 함께하는 플로깅 활동은 비대면으로 진행했으며, 위드코로나 전환에 따라 part2. 코딩전문가와 함께하는 미세먼지 알림 등 만들기를 대면으로 이뤄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참여청소년은 “온 가족이 함께 직업체험을 하면서 미래에 대해 같이 생각하고 이야기 나눌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담당자는 “코로나 19로 가족관계가 더욱 중요시 되고있는 시대에 발맞추어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가족관계의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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