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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정보통신기술·치유 융합 ‘스마트치유마을’ 조성
주민 정주 여건 개선, 소득 창출 및 관광 활성화 기대
2021년 11월 25일 (목) 정연택 shilbo@naver.com
   
 

정연택 기자 /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24일 ‘완도 스마트치유마을’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에는 신우철 군수와 허궁희 군의회의장, 군외면 기관·사회단체장, 지역 주민 등 약 70여 명이 참석했다.
스마트치유마을은 2019년 행정안전부 공모 사업에 「스마트치유마을」 사업이 전국 최초로 완도군이 선정돼 20억 원을 투입, 군외면 불목리 일원에 조성됐다.
스마트 치유마을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를 활용해 여가, 문화, 공동체 생활 서비스 기반 시설인 스마트치유센터(지상 1층, 연면적 519㎡)와 체류형 관광을 위한 숙박 시설 힐링하우스 2동으로 이루어졌다.
스마트치유센터는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헬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완도 주요 관광지를 가상 체험하는 VR체험존과 인공지능(AI) 로봇 바리스타, 건식 맥반석 스파, 다목적실, 특산품 판매 시설 등을 갖췄다.
특히 올해 초부터 스마트치유마을 인근에 거주하시는 홀로 어르신들에게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응급 상황 발생 시 자동 신고가 되는 응급안전 안심 서비스와 인공지능 말벗 서비스를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개관식에서 축사를 통해 “최첨단 정보통신기술과 치유가 융합된 스마트치유마을은 건강관리 시스템 구축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 소득 창출 및 관광 활성화에 보탬이 되는 등 새로운 지역 발전의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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