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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천호 강화군수, 강화남단 ‘초지관문 경관개선 사업’ 현장 점검
이달 말 준공 앞두고 막바지 점검
2021년 10월 19일 (화) 김대실·조성현 shilbo@naver.com
   

김대실·조성현 기자 / 유천호 강화군수는 지난 18일 이달 말 준공을 앞둔 ‘강화 초지관문 경관개선 사업’현장을 방문해 사전점검을 했다.
‘초지관문 경관개선 사업’은 강화군 남단의 진입 관문인 길상면 초지대교 4거리 일원 8,068㎡ 부지에 만남의 광장, 편의·휴게시설, 농산물 직판매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넓은 잔디 광장에는 야외무대 만들고, 가로수와 조경수을 특색 있게 심은 산책로를 통해 주민들이 운영하는 농산물 직판매장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도록 설계했다.
이날 유 군수는 현장을 꼼꼼하게 둘러봤다. 특히, 방문객들이 지역 주민이 운영하는 농산물 직판매장을 이용하는 데 불편하지 않도록 이동 동선을 직접 확인했다. 주민 편의시설, 간이 휴식시설 등에 대한 미진한 사항에 대해서는 보안 대책을 강구할 것을 당부했다.
초지관문 경관개선 사업이 준공되면 지역의 작은 축제·행사 개최와 더불어 농산물 직판매로 군민들의 소득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유천호 군수는 “초지관문 경관개선 사업은 강화 남단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첫 인상을 심어주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주는 상징 관문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없이 마무리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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