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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인천을 사랑하는 호남인 17,157인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 입력 2021.09.15 14:03
  • 기자명 류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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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명상 기자 / 서울·경기·인천지역의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등으로 이뤄진 서울·경기·인천을 사랑하는 호남인 17,157인이 9월 14일(화) 오후 1시30분에 여의도 극동VIP빌딩 810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경선후보 이재명 열린캠프 브리핑룸에서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 했다.
이 날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에는 지지선언에 참여한 17,157인을 대표해 최강남 전국호남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등 전국 · 수도권의 호남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단체 대표자와 임원 등 29인이 참석했으며, 이재명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인 열린캠프의 직능총괄본부장인 김병욱 국회의원이 환영사를 했다.
서울·경기·인천을 사랑하는 호남인 17,157인은 “이재명은 시대의 필요이고 이재명은 시대의 요구이기에 이재명과 함께 하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지금이 대전환의 시대이기에 관리형 대통령이 아닌, 창조력과 용기를 갖춘 대통령이 필요하다”라고 지지의 이유를 밝혔다.
그리고 “새로운 시대를 가장 잘 열어나갈 수 있고, 불가능하게 보였지만 가능하게 만들었고, 꼭 필요한 일들을 개척해온 이재명 후보를 필요로 하기에 우리의 미래를 위해 이재명 후보를 적극 지지하며, 이재명 후보와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어 나가는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이재명 후보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 의사를 분명하게 밝히며 지지 선언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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