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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진목요강좌 2021년 하반기과정 준비
디지털 인공지능, 세대연대, 기후 위기 시대의 기독교 신앙 주제 강의
2021년 09월 15일 (수) 유현우 shilbo@naver.com
   

유현우 기자 /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교회의 양화진문화원이 주최하는 ‘양화진목요강좌’ 2021년 하반기 과정이 9월 30일부터 시작된다.
올해 양화진목요강좌는 지난 4월부터 시작됐으며, <함께하는 미래>를 주제로 다양한 강좌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하반기 강좌도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줌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9월 30일 ‘우리 곁에 다가온 디지털 인공지능’이란 주제로 강의하는 박섭형 교수(한림대학교 전자공학과)는 서울대학교와 동 대학원 제어계측공학과에서 공학사, 공학석사,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생산기술연구원, KT통신망연구소에서 근무하다가 1998년 한림대학교 교수로 부임해 정보전자공과대학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전자공학과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일본의 NTT 휴먼인터페이스연구소에서 객원연구원으로, 미국 산타바바라의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방문학자로, 몽골 국제대학교에서 방문 교수로 근무했다. 주 연구영역은 음성 및 영상신호처리와 머신러닝이다. 2011년부터 100주년기념교회에 출석하고 있다.
10월21일에는 ‘지속가능한 미래사회를 위한 세대연대’라는 주제로 정순둘 교수(이화여자대학교)가 강의한다.
정 교수는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 주립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한국노년학회, 한국노인복지학회, 한국장기요양학회 등에서 부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사회복지대학원장이며 저출산 고령사회위원회 세대공감분과위원, 보건복지부 인권교육위원회 위원, 서울시 사회보장위원회 위원, 서울시 노인복지기금운영위원회 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2016년 연령통합고령사회연구소를 만들었으며, 현재는 노인복지와 함께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세대연대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2021년의 마지막 강의를 담당할 김정형 조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는 ‘포스트 코로나 기후 위기 시대의 기독교 신앙’이란 주제로 강의한다.
김 조교수는 서울대학교 철학과와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버클리 연합신학대학원(GTU)에서 조직신학/철학신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5년간 주님의교회(정신여고 내)에서 부목사로 사역하고, 2017년부터 장로회신학대학교 연구지원처에서 조교수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는 <예수님의 눈문>(2019), <창조론: 과학 시대 창조 신앙>(2019), <분단 한국을 위한 평화의 신학>(2015) 등이 있다.
양화진문화원은 문화를 통해 이 땅의 사람들을 섬기고, 교회와 사회가 소통할 수 있도록 100주년기념교회가 설립한 부설기관이다. 이어령 교수가 초대 명예원장을 지냈고, 현재는 전 외교통상부장관을 역임한 김성환 원장이 섬기고 있다.
특히 양화진목요강좌는 2008년 시작돼 올해로 13년째 지속되고 있으며, 이념과 종교, 세대, 지역 간의 갈등 해소에 미력이나마 마중물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양화진목요강좌의 모든 강연은 무료이며, 강의 일주일 후에 양화진문화원 홈페이지에서 영상으로 다시 볼 수 있다.(http://yanghwajin.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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