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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알쓸진짝’활발히 진행 중

5월 15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6월부터 11월까지 멘토링활동 진행

  • 입력 2021.06.15 13:21
  • 기자명 유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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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형 기자 /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2021년 은평구주민참여예산사업인 청소년 진로멘토링 「알아두면 쓸모있는 진로멘토링 ’짝궁‘」(이하 알쓸진짝)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2021년 은평구주민참여예산사업 청소년 진로멘토링 ’알쓸진짝‘은 은평구에서 진행하는 청소년의회 제6대 청소년교육위원회에서 제안한 사업으로 대학생 멘토와 청소년 멘티를 매칭해 단순한 학습 멘토링에서 벗어나 활동과 놀이를 포함해 다양한 활동과 대학생 멘토를 통한 진로·진학 정보를 지원하는 멘토링 사업이다.
이번 ’알쓸진짝‘은 본 사업을 주관하는 은평구청소년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 진행한 5월 15일(토) 전체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6월부터 11월까지 활발히 멘토링 활동을 진행하고 11월 13일에는 활동 공유와 모든 참여자들이 함께할 수 있는 활동 공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컴퓨터공학부, 사학과, 연극영화과 등 16명의 대학생 멘토와 36명의 청소년 멘티가 참여하고 있으며 은평구청과 은평구청소년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드림아지트‘ 홈페이지(dreamazit.or.kr)를 통해 청소년 멘티를 추가 모집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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