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우 기자 / 한국성경신학회(회장 : 현창학 박사)에서는 2월 18일 “고린도후서 주해와 설교”를 주제로 제46차 정기논문 발표회를 연다. 이번에는 코로나19 상황을 생각해서 발제자들은 현장에서 발제하고, 그 내용을 현장에서 온라인으로 중계한다. 논문 발표자는 최승락 박사(고려신학대학원 신약신학) “새언약과 사역자의 본분, 영광, 고난(1~4장)”, 이승구 박사(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새로운 피조물의 의미(5장)”, 허 주 박사(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대학교 신약신학) “바울 연보사역의 신학적 의미와 적용(8~9장)”, 김현광 박사(한국성서대학교 신약신학) “바울의 자기변호(10~11장)” 등이다. 성경을 사랑하고 개혁신학을 추구하는 목회자와 성도들은 누구나 다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참여는 유튜브에서 ‘신반포중앙교회’를 치시고, 실시간 방송에 참여하면 된다. 
인터넷 주소 https://www.youtube.com/channel/UCbCrXUo985HtwJUMzbW_PaA/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