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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새해부터 중소기업 판로지원 본격 추진
2021년 01월 12일 (화) 유광선 shilbo@naver.com

유광선 기자 / 대전시는 중소ㆍ벤처기업의 국내외 판로촉진을 위한 ‘2021년 국내외 판로지원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한다.
12일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부터는 코로나19 확산 등 국내외 상황에 따라 대응해가며, 상반기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중심으로 국내외 전시ㆍ박람회, 무역사절단 등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재외동포 경제인들로 구성된 제22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2021.4.25~28)와 제19차 세계한상대회(2021.10.19.~10.21.) 개최를 통해 관내 기업들이 전 세계 시장으로 나가는 발판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코트라, 무역협회 등 수출유관기관과 대전해외통상사무소 5개소(3개국)를 활용해 기업의 해외진출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대전 공공구매 기업정보 플랫폼 운영, 지역업체 수주율 확대를 위한 업무처리 매뉴얼 교육 등으로 공공기관의 공공구매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1월경에 지역 내 공공기관과 지역제품 공공구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도 추진한다.
대전시는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에도 관내기업을 위한 수출상담회,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국내외 전시ㆍ박람회 등을 변화된 환경에 맞게 온라인으로  추진해 63억 2천만원(·)의 매출성과를 거두는 한편
내수시장 부분의 주요 성과로 쿠팡, 위메프, 인터파크 등 온라인 쇼핑몰의 판매 지원사업에 87개 사가 참여해 23억원의 큰 매출성과를 보였다.
이와 함께, 조달청 쇼핑몰 입점 컨설팅 사업으로 12개사가 참여했고, 그 중 5개사가 조달청 쇼핑몰에 입점해 16억원의 매출이 발생했다. 또한 상품등록부터 판매에 이르기까지 사업 전과정을 지원하는 해외온라인 마케팅(이베이, 타오바오, 큐텐 등)사업에 147개사가 상품등록을 해서 19억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대전시 고현덕 일자리경제국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위기를 맞았으나 변화된 환경에 발빠르게 대응해 위기를 기회로 바꾼 한해였다”며, “올해는 대내외 여건 개선과 함께 추진사업이 기업의 매출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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