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지난 8월 집중 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구례 오이·애호박 농업인들이 4개월여 만에 수확을 시작하고 본격적인 출하 준비에 한창이다. 지난 여름 집중호우로 구례읍 양정지구와 마산면 냉천, 사도, 광평지구의 12ha의 하우스가 침수피해를 입었다. 농업인들은 원래의 삶으로 돌아가기 위해 밤낮없이 노력한 결실이 이번 수확으로 이어지면서 크게 기뻐하고 있다. / 이정곤 기자 이정곤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서울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지난 8월 집중 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구례 오이·애호박 농업인들이 4개월여 만에 수확을 시작하고 본격적인 출하 준비에 한창이다. 지난 여름 집중호우로 구례읍 양정지구와 마산면 냉천, 사도, 광평지구의 12ha의 하우스가 침수피해를 입었다. 농업인들은 원래의 삶으로 돌아가기 위해 밤낮없이 노력한 결실이 이번 수확으로 이어지면서 크게 기뻐하고 있다. / 이정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