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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열린사이버대 사회복지학과, 복지목회 분야 개척

  • 입력 2020.11.26 11:56
  • 기자명 최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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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기자 /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총장 장일홍) 사회복지학과는 복지신학도 함께 전공할 수 있어 지역사회에서 복지목회를 꿈꾸는 목회자들에게 주목을 끌고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는 출석수업 없이 100% 온라인으로 강의를 진행하며, 고등교육법상 정규 4년제 대학교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곳으로 수능, 어학능력, 나이에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수어통역, 복지신학, 교육복지, 재활복지, 실버경영 등 특화된 세부 전공을 전문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 사회복지사 2급 국가자격증을 비롯해 수어통역사, 주거복지사, 다문화사회전문가, 장애인직업능력평가사 등 국가공인 민간자격증 등도 취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자원봉사지도사, 아동안전지도사, 아동발달상담사, 노인여가지도자, 학교폭력상담사, 방과후아동지도사, 장애인인식개선전문가, 아동놀이지도사, 웃음코칭상담사 등 민간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다.
사회복지학과 이광재 교수는 “오늘날 대부분의 국가들은 복지국가 건설을 위해 예산의 30% 이상을 사회복지에 투입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연구기관들은 사회복지를 21세기 10대 유망직종으로 꼽고 있다”면서 “본 학과에서는 세분화된 전공을 통해 전문가를 양성하고 학생들이 복지분야 창업과 취업 및 대학원 진학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삶의 질을 높여 드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는 600여개 기관과 산학협력을 체결했고, 국내 87개 대학교와 학술교류를 진행하고 있으며 e-러닝 전문기관 최고등급과 강의콘텐츠 국제인증을 획득했다. 한국U러닝연합회의 콘텐츠 품질인증에서는 AA등급을 받았다.
한편 2021학년도 1학기 사회복지학과 신입, 편입생 특별장학생 모집하고 있다. 이광재 교수 추천으로 특별장학금(100%~30%)을 받을 수 있고, 또 국가장학금 지원으로 입학에서 졸업까지 학비 전액 장학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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