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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즈쇼, 디지털 콘텐츠 저장소 ‘바이블 아카이브’ 런칭
코로나로 힘든 모든 교회를 위해 30.000원 쿠폰 증정!
2020년 11월 25일 (수) 유현우 shilbo@naver.com
   

유현우 기자 / 장년예배와는 달리 교회학교 예배는 ‘시청각 자료’가 필수적이다. 그래서 80년대에는 전지 여러 장을 묶은 궤도를 사용했다. 교사들이 전지에 사인펜으로 그림을 그리고, 찬양의 가사를 적어서, 아이들의 교육 자료를 손수 만들었다. 그리고 90년대에는 OHP 프로젝터가 등장한다. 이 역시 OHP 필름에 글씨나 그림을 그리는 선행 작업이 필요했다. 두툼한 궤도, 묵직한 OHP 필름 박스는 교육부실의 굉장한 자산이었다.
2000년대 이후에는 ‘파워포인트’ 프로그램이 등장한다. 교회학교는 컴퓨터와 프로그램을 활용해서 ‘디지털 콘텐츠’ 자료를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2020년 교회학교에서는 단순한 이미지를 넘어 ‘3D 애니메이션’과 ‘다양한 효과음’까지 사용되고 있다. 예나 지금이나 교회학교 담당자들은 ‘시청각 자료’를 준비하기 위해 매우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아 붙고 있다. 어떤 때는 설교 준비보다 ‘시청각 자료’ 준비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도 한다. 코로나19로 대부분의 교회가 비대면 예배를 진행하게 되면서 ‘디지털 콘텐츠’의 중요성은 더욱 대두됐다. 단순히 부가적인 요소가 아니라 예배 진행 여부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가 됐다. 양질의 디지털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한 교회학교의 고민은 이전보다 더욱 깊어졌다.
히즈쇼(His Show)는 디지털 콘텐츠의 인기 척도라 할 수 있는 유튜브에서 이미 2,500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기독교 디지털 콘텐츠 분야에 단연 독보적인 단체이다. 3D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설교 전 영상’, ‘PPT’, ‘말씀암송 챈트’, ‘찬양’, ‘이미지 소스’ 등 다양한 자료를 보유하고 있다. 디지털 콘텐츠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2020년, 성경의 모든 내용을 다룰 수 있는 다량의 디지털 콘텐츠, 그리고 아이들의 시선을 확실히 확보할 수 있는 고 퀄리티의 디지털 콘텐츠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히즈쇼는 1,000여 개의 디지털 콘텐츠가 저장돼 있는 ‘바이블 아카이브’를 제안한다. 주소창에 ‘바이블아카이브.net’을 치면, 바이블 아카이브 메인 페이지에 방문할 수 있다. 그리고 메인페이지 검색창에 원하는 자료를 검색하면 된다. 예를 들어, 검색어에 ‘다윗’이라고 치면, 다윗과 관련된 이미지, 영상, ppt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찾을 수 있다.
 어떤 커리큘럼, 어떤 공과를 사용하던 상관없다. 바이블 아카이브에 있는 디지털 콘텐츠를 사용한다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예배를 준비할 수 있다. 히즈쇼의 전인철 목사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히즈쇼에서 사용하는 카메라, 조명, 무선 마이크 등의 비용은 100만원이 넘지 않는다. 그렇지만 히즈쇼에서 코로나 기간 제작했던 예배 영상은 조회수가 10만을 넘었다. 아이들의 집중을 좌우하는 차이는 결코 장비에 있지 않다. 그 차이는 바로 ‘디지털 콘텐츠’에 있다.”
히즈쇼는 코로나로 힘든 교회들을 위해 30,000원 쿠폰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가 종식될 때까지 저작권 이용료도 유예한다.
히즈쇼전화 1644-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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