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 사회 종교·문화 수도권 지방 국제
2020.11.27 금 15:29
 
> 뉴스 > 지방 > 호남
      트위터 페이스북
화순, 무단이탈 자가격리자 1명 고발
지인 만나러 광주 다녀와...군 “자가격리 무단이탈 무관용”
2020년 11월 20일 (금) 손철 shilbo@naver.com

손철 기자 / 19일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코로나19 자가격리 수칙을 어기고 무단이탈한 자가격리자 1명을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A씨는 광주 520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9일부터 21일까지 자가격리 대상자 통보 받고, 화순에서 자가격리 중이었다.
자가격리 중 A씨는 지난 14일 오후 무단이탈해 광주에 다녀왔다.
화순군에 따르면, A씨는 자가격리 구호물품 수령을 차일피일 계속 미뤘다. 이에 화순군 전담공무원은 14일 구호물품 전달과 불시 점검을 위해 A씨의 격리 장소를 방문하려 전화 통화를 했지만, A씨는 ‘개인 사정이 있다’며 ‘다음에 가족이 수령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전담공무원은 화순경찰서 경찰관과 함께 격리 장소를 방문, 이탈 여부를 점검했고 A씨의 무단이탈을 확인했다. A씨는 친구 차를 돌려주기 위해 광주에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화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가격리 무단 이탈자, 방역수칙 위반자에 대해서는 고발 등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우리 지역은 물론 전국적으로 무증상·감염 경로 불명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손철의 다른기사 보기  
ⓒ 서울매일(http://www.smaeil.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청소년보호책임자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17(연지동 대호빌딩) | ☎02-762-8114 | fax 02-764-2880
서울매일·등록번호: 가 00211 | 등록연월일: 2005. 11. 30 | 발행·편집인: 김은주
서울매일신문· 등록번호: 아 00021 | 등록연월일: 2005. 08. 12 | 발행.편집인: 김은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석
Copyright 2009 서울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hilbo@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