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기독교드림선교회, 어르신 위로잔치

용산그리스도의교회 500명 초청 사랑 나눔실천

  • 입력 2009.12.07 19:45
  • 기자명 김아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기독교드림선교회(대표회장 박종철목사)가 송년을 맞아 어르신 초청위로잔치를 개최했다. 선교회는 3일 500여명의 어르신들을 용산그리스도의교회(이형규목사)로 초청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심었다.
손귀영목사(만나교회)의 사회로 드려진 예배는 대표회장 박종철목사가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공동회장 이형규목사(용산그리스도의교회)의 환영사, 한국교회평신도지도자협회장 권승달장로의 축사, 실무회장 장동석장로의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을 위한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박종철목사는 설교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의 모든 일들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도록 하게 하신다”면서 “우리의 일들이 선으로 이루어지려면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박 목사는 또한 “하나님을 믿어야 소망이 있고 구원이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면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확신을 믿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